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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시스트 킬러 vs 완벽주의자 보디가드 킬러의 보디가드 주연 라이언 레이놀즈 사무엘잭슨 리뷰및 약간 포스

데드풀의 라이언 레이놀즈는 극 중에서 전직 트리플 A등급의 보디가드로 닉 퓨리 국장 사무엘 잭슨은 최고의 킬러로 등장한다 두사람다 워낙 연기를 잘하기 때문에 캐릭터에 맞는 아주 능글능글한 연기를 펼친다. 평점도 굉장히 높다 전문 비평가들이나 일반 관람객들도 누구나 만족할만한 영화다. 코믹함과 액션의 다이내믹함을 잘 연출하고 있으니 필자와 같이 액션 영화를 좋아하거나 코믹영화를 좋아한다면 꼭 한 번 보길 바란다! 줄거리 줄거리는 대충 이렇다 최고 몸값을 자랑하던 마이클 브라이스(라이언 레이놀즈)가 단 한 번의 어이없는 임무 실패로 밑바닥까지 떨어진다. 일련의 사건의 증인으로 인터폴에 수감 중인 최고의 뒷 세계 최고의 킬러 킨케이드 다리우스(사무엘 잭슨)는 증인 출석을 위해 호송되고 책임자는 공교롭게도 마이..

영화 2019.07.16

롱리브더킹 김래원 주연 (리뷰및 약간의 스포)

오랜만에 재미있는 건달? 액션? 누아르? 누아르는 좀 아닌가ㅋㅋ 세간의 많은 평론가들은 굉장히 롱 리브 더 킹에 대해 많이 까고 있지만 본인은 이런 류의 영화를 액션 영화를 좋아함으로써 영화 구성이나 연출 분위기는 정말 만족했다 우선 뭐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작이기 때문에 기대하며 봤고 충분히 만족했다. 그리고 본인은 배우 김래원의 연기를 무척 좋아한다 깡과 악을 연기를 통해 보여주는 배우라 생각한다. 우선 대충 영화의 줄거리는 목포 넘버원 깡패 두목인 장세 출(김래원)이 용역일을 진두지휘하시다가 인권 변호사인 강소원(원진아)한테 뺨 한 대 맞아서 반하고(나에게 이런 사람 처음이야) 강소현이 원하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목포 국회의원이 되려는 딴말 필요 없고 그냥 사랑하는 사람을 때문에 변화하려고 ..

영화 2019.07.15

쓰리데이즈 투킬(3 Days to Kill )스포, 리뷰

케빈 코스트너의 액션 대작이라고 할 수 없고 테이큰 시리즈이 아류란 말도 있지만 독자는 테이큰보다 더기억에 남고 재미있게 보았다 역대 까지 5번? 정도 봤을 거다 "보디가드"에서 보여 줬던 케빈 코스트너가 중년의 아버지로서 딸을 보디가드 해주는 그런 느낌? 정말 재미있으니 독자가 해준 리뷰를 보고 꼭 영화를 보시길! 줄거리는 대충 이렇다 현장 요원인 에단(케빈 코스트너)이 임무를 수행하다 죽을 불치병에 걸린 걸 알고 조직에서 퇴출당한다 죽기 전에 따로 파리에서 살고 있던 아내와 딸 역 조이(헤일리 스테인필드)와 보내기로 결심한다 아내에게는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하고 딸에게는 말하지 않는다 그동안 못 봤던 딸에게 잘해주고 싶어 하지만 뜻대로 되진 않는다 그러다 비밀 요원 비비(앰버 허드)가 나타나 ..

영화 2019.07.14

존윅3: 파라벨룸 리뷰

1편보단 볼 것도 많고 재미있고 커지기 했지만 2편의 그전 율을 다시 한번 느끼진 못했다. 시그니처 액션인 롱테이크 액션을 활용하면서 관객에게는 확실하고 정확한 액션 장면을 보여주었고 영화적으로도 예술적인 액션 장면을 보여줌으로써 평론가들에게 좋은 인상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2편보다는 못하다. 저의 주관적이 생각입니다. 존 윅은 전작에서 조직의 규율을 어기고 콘티넨탈 호텔에서 카모라의 보스를 죽임으로써 현상금이 걸리고 존 윅의 친구인 윈스턴은 1시간의 도망칠 시간을 줍니다. 시간이 지나고 많은 킬러들에 의해 공격을 받게 된 존 윅은 해왔던 것처럼 모두 죽여버리고 도망쳐 자신의 친구이자 도움을 주었던 소피아(할리 베리) 찾아 카사블랑카로 갑니다. 존 윅의 액션 장면들은 많은 장면들이 롱테이크 형식으로 이..

영화 2019.07.14